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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심볼 이야기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심볼

겹겹이 이어지는 곡선은 낙동강이 하회마을을 휘감아 도는 물돌이와 켜켜이 쌓인 한지의 결을 형상화했습니다. 청록(Pine Teal)은 안동의 소나무와 지속가능한 자연을, 주홍(Ember)은 선유줄불놀이의 불빛과 축전의 열기를, 한지금(Hanji Gold)은 기록유산의 종이와 목판을 상징합니다. 옛것에서 새것을 꺼내는 창신(創新)의 정신이 하나의 물결로 이어집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엠블럼

세계유산 등재지에서 만나는 공식 엠블럼은 벨기에 예술가 미셸 올리프가 디자인해 1978년 채택되었습니다. 가운데 사각형은 인간의 기술과 영감으로 만든 창조물을, 이를 감싸는 원은 자연과 세계를 뜻합니다. 사각형과 원이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있는 것은 인간과 자연이 서로 기대어 있음을, 그리고 인류가 함께 세계유산을 보호하자는 약속을 상징합니다.
안동의 유네스코 유산유형등재
하회마을 (한국의 역사마을)세계유산2010
봉정사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세계유산2018
도산서원 · 병산서원 (한국의 서원)세계유산2019
하회별신굿탈놀이 (한국의 탈춤)인류무형문화유산2022
한국의 유교책판세계기록유산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