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네트워크 — 세계와 만나는 안동
안동 ↔ 사마르칸트,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잇다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은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역사문화축전입니다. 실크로드의 세계유산 도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중국의 세계유산 마을 서체(홍춘·시디)와 교류하며, 10월 13일 병산서원에서 국제학술대회를 열어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 전략을 함께 논의합니다.
하회마을은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하던 시절 중국 홍춘·시디춘 마을을 오가며 보존관리 경험을 나눈 인연이 있습니다. 그 교류가 20년을 이어져 오늘의 국제네트워크가 되었습니다.
국제기구와 함께
· 세계유산도시연맹(OWHC) — 유산 도시 간 홍보·교류 프로그램
·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 세계유산 가치 확산 협력
· CIOFF · IOV — 국제 민속축제·무형유산 네트워크
· 국내외 유학생 서포터즈 — 축전 현장을 세계의 언어로 안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안동
이슬람 문화권(ICESCO), 투르크 문화권(TURKSOY), 실크로드의 사마르칸트까지 — 세계 유산도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안동의 세계유산 가치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향합니다. 아래 카드에서 각 기구의 공식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개막에서 폐막까지, 아시아의 가치를 천명하다
개막식은 "아시아 문화 가치의 메카, 안동"을 선언하며 시작되고, 폐막식에서는 참여 도시·기관이 함께 '아시아적 가치 창의를 위한 비전'을 채택합니다. 축전은 끝나도 네트워크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