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주제
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
창신 안동(創新安東) — 입고출신 개신창래(入古出新 開新創來)
창신안동, 지속가능한 세계유산 가치.
옛것에 들어가 새것을 꺼내고(入古出新), 새것을 열어 미래를 만든다(開新創來).
아시아 문화사의 흐름을 능동적으로 수용해 한국 문화사를 이끌어 온 안동 — 세계유산축전을 계기로 안동을 새롭게, 세계유산을 미래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가을밤, 낙동강 물 위로 불씨가 흐르고 사백 년 전 선비들의 풍류가 다시 울려 퍼집니다. 10월의 안동은 그 자체로 하나의 무대가 됩니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네 곳의 세계유산 — 하회마을,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이 축전 17일간 살아 숨 쉬는 이야기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개막식은 "아시아 문화 가치의 메카, 안동"을 천명하며 막을 올리고, 폐막식에서는 아시아적 가치 창의를 위한 비전을 채택합니다.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역사문화축전 — 안동과 사마르칸트가 만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