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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길을 걷다 — 하회·병산길

옛 선비들이 오가던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사이의 옛길을 함께 걷는 도보 프로그램입니다.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길 위에서 서원으로 향하던 유생들의 발걸음을 되짚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