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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줄불놀이

시회(詩會)의 일종인 뱃놀이와 줄불놀이가 결합된 하회의 밤 풍류입니다. "낙화야!"를 외치는 함성과 함께 큰 불덩이가 절벽을 타고 떨어지고, 강둑엔 저마다의 소원을 실은 달걀불이 강을 뒤덮습니다. 국어·외국어 사회자의 해설과 함께 낙화·달걀불 띄우기에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만송정 모래사장에는 자리가 마련되어 야외 카페처럼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